You Never Know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거야.
어떤걸 가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어.”


예측하기 어려운 인생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뭘까.




항상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순간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
잔꾀 부리지 않고 스스로에게 당당한 삶.



그 과정에서 더 소중해지는
순수한 영혼과 사랑.






I don't know if we each have a destiny,
or if we're all just floating around accidental-like on a breeze,
but I think maybe it's both.
Maybe both is happening at the same time.





저마다 운명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바람따라 떠도는 건지 모르겠어.
내 생각엔 둘다 동시에 일어나는거 같아.






운명 같은 일들과 우연들의 연속,
이 두 실들이 뜨개질되며 완성된
우리 각자의 옷.



너의 옷이 포근해보이는
그런 하루들.





If there's anything you need, I won't be far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