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Own Rhythm
Promise you that you won't have to worry
잘 먹고 푹 쉰 이번 주.
오락가락 요동치는 마음을 애써 다스리려다가,
그냥 끝까지 내려가도록 두었다.
애쓰던 모든 것을 잠시 멈춰 본 시간.
너무 애쓰지 않으면서,
한없이 무기력해져 보기도 했다.
타이밍이 맞지 않는 순간에도 무언가를 계속하고 있을 때가 있다.
어쩌면 그 순간이, 내가 그것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순간인지도 모른다.
인연의 타이밍은 문학에서는 맥락에 가깝다.
좋은 문장은 맥락과 정확히 맞아떨어질 때 더 아름다운데, 사람도 그렇다.
지금은 곁에 없더라도, 그 시절 서로에게 꼭 맞는 사람이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오랜만에 남편과 보드게임을 했는데
8판 다 지고 나니 뭔가 웃으면서 해탈한 느낌.
그래도 옆에서 신경 써주는 남편이 있어서 너무 고마웠던 날들.
What we believe about ourselves creates our thoughts and feelings,
our thoughts and feelings determine our actions, and our actions create our evidence.
To create new evidence you must change your actions.
외로운 이 타지에서
마음 맞는 친구가 있다는 게 참 고맙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놀자!!👥👥
어느새 6월의 마지막 날이다.
원하는 모습을 위해
오늘의 작은 행동부터 바꾸는 연습 중.
곧 삿포로로 가족 여행도 가고,
(어렵지만) 조금씩 영상도 더 찍어봐야지.
상반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