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Sour

need a little more!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이 더 그리운 요즘.
가을 날씨가 참 좋았던 것 같다.
아직도 호치민은 비가 쏟아지는 중.







일주일 내내 집밥을 했다.
참치 주먹밥, 샐러드, 스테이크.
모르타델라와 에멘탈, 루꼴라를 넣은 샌드위치.
미역국, 갈비찜, 잡채, 나물 등.




바깥에서 사 먹는 음식보다
집에서 해 먹는 음식이 더 따뜻하고
속도 편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호다닥 빠르게 해낼 때 뿌듯함도 있구!






그렇게 벌써 남편과 함께 맞이하는 네 번째 생일!
생일상도 준비하고,
12시 땡! 함께 생일 케이크도 불고.
근사한 곳에서 조용하게 데이트도 했다.






파리 박람회에 가기 전에
1군에서 두꺼운 옷도 쇼핑하며 보낸 주말.
남편이랑 쇼핑은 늘 재밌다.
또, 가을과 겨울의 날씨를 느끼는 건 오랜만이라 설렌다..!





남편의 일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고,
오랜만에 나도 생산적인 일들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더 힘내야지 싶다.






베트남에서 아쉬운 점은
영감을 얻을 곳이나 구경할 거리가 많지 않다는 것.
그래도 종종 밖으로 나가야지.





나이가 들수록 생일에 무뎌지지만,
그래도 서로를 더 많이 축하하며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가기로 다시 한번 다짐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여보스키🩵








사랑의 감정에는 다정함이란 요소가 있게 마련.
사랑은 몰입하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잊어버린다.






다정하게 살자, 우리!







스트레칭을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최근에는 조금 더 신경 써서 몸을 챙겨 봤다.
이상하게 땀이 나서 신기했다.





파리는 또 어떤 모습일지🥹
곧 만나!🇫🇷🥖

Sweet Sour

Next
Next

Move In Silence